유튜브의 대중화, 밈의 아버지, 더 론리 아일랜드

 

 

 

 

밈이란 말을 유튜브나 티비프로그램에서 가끔이라도 들어보셨을거다

대충의 의미는 알지만 이번에 이글을 작성하며 이번글에 맞게 대략 정리해보면

sns 등에서 유행하여 다양한 모습으로 복제되는 짤방 혹은 패러디물을 이른다

 

그렇다면 밈이란 말이 만들어지는 시작이 누구일까? 그 해답에 가장 가까운 것은 바로....

 

미국의 뮤지션이자 코미디언 그룹인 더 론리 아일랜드

 

그들은

2005년 snl에 Lazy Sunday 뮤직 비디오를 만들어 유튜브에 업로드해 당시 2백만 조회수를 달성하면서

최초의 인터넷 바이럴, 밈 비디오로 평가됨과 동시에 지금의 유튜브를 만들어 주는데 도움이 된 아주 중요한 비디오로 평가 된다.

2006년 2월 NBC가 저작권을 이유로 원본 영상은 삭제했지만 여러 중복된 업로드 영상들이 총 5백만 조회수를 얻으며

유튜브를 대중화 시키는데 큰 영향을 주었다~

 

 

밈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그들

쓸데없이 고퀄리티가 무엇인지 몸소 증명하는 그들

당시 MTV를 위협하는 유튜브의 뮤직비디오 유통 플랫폼의 길을 열어준 그들

 폭풍같은 그들의 영상 한번 보시고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