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란? 나의 블로그란?(너튜브를 알고싶다)

 

사진: Unsplash 의 Alexander Shatov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앱이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이 아니라 유튜브란 사실은 크게 놀랍지 않다.
하루 평균 1시간 이상씩은 유튜브를 시청하며 특히 연령대가 낮을수록 그 수치가 높다고 한다.
 요즘은 유튜브가 사람들에 삶에는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된 것은 부정할 수 없을것 같다. 
 
우리가 매일 잡고 보고 있는 유튜브는 구글이라는 미국 회사의  세계 최대 규모의 비디오 플랫폼이다.

YouTube라는 이름은 사용자를 가리키는
'You(당신)'와 미국 영어에서 텔레비전의 별칭으로 사용되는 'Tube'를 더한 것이라고 한다.
자주 사용하던 일상용어지만 의미에 관해 깊게 생각 안한 부분이라 지식 하나 추가된 느낌이다. 
 
 

 'YouTube'라는 명칭의 어감은 '당신을 위한 텔레비전', '당신이 곧 텔레비전' 정도라고 한다.

 
 요즘 사람들은 특히 젊은 사람들은 생활하는데 많은 정보와 자극을 원하고 얻기를 원한다
과거에는 대화나 책을 통해 시대가 변하며 라디오와 텔레비전을 통해 많은 정보와 자극을 얻었다.
 이런 정보와 자극을 주는 요소들은 사람들을 집중하게 하고 그 집중은 사람들의 삶에
대부분 긍정적인 변화를 일의키는 원인이 되었다.
 
 여전히 대화나 책이나 라디오나 텔레비전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와 자극을 주고 있지만
이러한 요소들이 언제 어디서나 할 수는 없는 점들이 예전 세대에 비해 요즘 사람들에게는 조금 더 불편하게 다가온 듯하고
유튜브는 이러한 불편들을 잘 파고들어와 언제 어디서나 예전 것들에 비해 최소한의 시간을 쓰고도 많은 정보와 자극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극대화되어 요즘 사람들에게 매일 놓을 수 없는 플랫폼이 되지 않았나 싶다.
 
나의 블로그에서는 
이러한 이유로 유튜브 세상이 되어버린 현실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한다.
시대의 흐름에 올라타서 지금을 살아가고 새로운 흐름에 대비하기 위해 지금을 알아간다면 not bad 일테니 말이다.
유튜브와 관련된 많은 정보와 재미, 지식과 관련된 이야기를 부족하지만 공유하려고 하니 잘 봐주시면 정말 감사드린다.